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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촬영지 촬영병원 시즌2 계획?

중증외상센터 촬영지 촬영병원 시즌2 계획?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촬영병원

드라마 촬영지 어디 시즌2 여부

넷플릭스에서 완전 대박 작품이 나왔다. 1화만 볼까하고 시작했다가 그 자리에서 8화 끝까지 봤다는 후기들이 많을 정도로 엄청나게 재미있다. 아직 안본 사람이 있다면 이번 설연휴에 시간 내어 꼭 시청하도록 하자. 기본은 의학 드라마이지만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어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보통의 메디컬물과 달리 신파나 로맨스를 빼버려 몰입도도 아주 높다. 초반 선발대들의 좋은 평가에 힘입어 공개 직후부터 현재까지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기에 드라마 관련 정보도 많이 검색해 보고 있다. 중증외상센터 촬영지 병원은 어디인지 시즌2 계획은 있는지를 정리해 봤다.

이렇게 한 번에 끝까지 다 본 작품이 얼마만인가 싶다. 먼저 본 사람들의 리뷰에 넷플릭스 역대급 시리즈인 '더글로리', '수리남' 등이 언급되길래 얼마나 재밌길래 그럴까 궁금했는데 완전 대박이었다. 나같은 경우 일단 모든 작품을 정배속으로 시작한다. 그렇지만 재미없을 경우 조금씩 넘겨보기도 하는데 이거는 끝까지 그냥 지켜봤다. 그만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총 8부작으로 5~6시간만 투자하면 모두 시청 가능하니 꼭 봤으면 한다.

주인공 백강혁은 누가 봐도 판타지적인 인물이지만, 수술이나 의료 관련 장면은 너무도 잘 고증이 되어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작품의 원작 웹소설 작가가 의사이기 때문이다. 작가로서 '한산이가'라는 필명을 쓰고 있으며, 본명은 이낙준이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한때는 작가와 의사 생활을 병행했으나, 작가로서의 수입이 더 많아진 이후로 더 이상 진료는 하지 않고 있다. 백강혁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다른 작품들도 있으니 참고하자.

중증외상센터 촬영지 어디?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많이 궁금해했을 한국대병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이 주무대다. 이대 서울병원의 외관과 내부 세트장을 합쳐서 만들었다. 내부 모습까지 병원에서 촬영했다는 글이 꽤 많이 올라와 있는데, 연출을 맡은 이도윤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외관을 제외한 대부분이 세트였다. 병원 전체는 물론 수술실, 해외 분량 수술실, 비행기 내부, 앰뷸런스 내부도 전부 세트였다. 넷플에서 지원을 엄청나게 해주었기에 세트임에도 퀄리티가 엄청났던 것이다. 촬영병원에 자문을 온 의사선생님도 세트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이외에도 예닐곱 군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서울 부민병원

인천 아인병원

청주 베스티안병원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

인하대학교

종로와 잠실 일대

위의 사진이 실제 이대 서울병원이다. 2019년 2월 7일 개장했다. 보다시피 외관이 너무 예뻐서 '의사요한',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여기서 찍었다.

이대서울병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60

 

1회에서 나온 헬기 장면은 오송에 위치한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다. 순간적으로 지나가서 놓친 사람이 있겠지만, 드라마에서 저렇게 대놓고 나왔다. 현재 운영 중인 헬기는 아니고, 소방방재청에서 퇴역한 헬기를 구해와 로터 부분과 꼬리 부분을 잘라낸 후 찍었다. 그래서 퀄리티가 좋았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 나오나?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없다. 그렇지만 원작 작가분이 한 인터뷰에서 '근데 저희는 이미 2편, 3편을 상정하고 만든 드라마거든'이라고 했고, 백강혁 역을 맡은 주지훈도 다른 인터뷰에서 '후속편이 제작된다면 결국 대중들의 선택인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기에 넷플의 의지만 있다면 후속편이 나올 가능성은 아주 높다. 재미난 작품은 어디에서나 통하는 것이기에 외국에서도 슬슬 입질이 오고 있다. 아주 좋은 징조다.

만약 후속편이 제작된다면, 이후의 이야기도 좋고, 백강혁 과거를 그린 프리퀄도 좋다. 제작진과 출연진만 그대로라면 분명 또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이다. 이번에 이도윤 감독이 연출, 최태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두 사람 이름 꼭 외워 놓자. 한산이가 작가의 원작 웹소설이 좋기도 하였지만, 이분들이 각색을 너무 잘 했다. 그러니 아직도 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당장 시청하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중증외상센터 촬영병원 촬영지 시즌2 나올까?

넷플릭스 시리즈 한국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후기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하영 정재광 의학 드라마

1월 24일 금요일 총 8부작 넷플릭스 공개

안녕하세요 드라마 리뷰어 차카니입니다.

지난 24일 금요일 2025년 첫번째 넷플릭스 시리즈가 공개되었죠.

바로 한산이가 작가님 (닥터프렌즈 이낙준 선생님!) 의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입니다.

총 8부작으로 짤막하게 공개 되었는데 출연 배우님들 듣고 일단 기대했었는데

기대한만큼 재밌었고 넷플릭스 시리즈 중 간만에 추천드릴만한 드라마가 나온듯 합니다 ㅎㅎ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는 코믹함이 가미된 의학 드라마로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 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해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백강혁 역에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계시는 배우 주지훈님이 !

그리고 최근 옥씨부인전으로 핫한 라이징 스타 추영우님이

백강혁과 호흡을 맞추는 양재원 역으로 출연하셨답니다.

중증외상센터 또 다른 인물들은 아래 리뷰로 봐주세요 :)

[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등장인물 & 출연진 ]

그럼 지금부터는 .. 약간의 스포가 될 수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결말 정주행 후기 시작해보겠슴다!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드라마는 일반적인 의사의 이미지와는 다른

거의 슈퍼히어로 같은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한국대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며 시작됩니다.

* 보건복지부 장관 강명희(김선영)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고군분투 중인 항문외과의 이후 항문으로 불리게 되는

노예 1호 양재원(추영우) 과 첫만남은

응급실 당직에서 시작이 되었죠 ㅋㅋㅋㅋㅋ

( 사실 양재원은 항문외과 였다 - )

모두가 그가 의사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

그의 누구보다도 빠른 판단력과 손놀림은 모두를 놀라게 만들게 됩니다.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드라마는 8부작 안에서 중증외상팀이 강혁의 지휘아래(?)

중증외상센터로 거듭나기 시작하는데요 !

사실상 돈을 까먹는 센터이기 때문에 병원안에서의 눈초리는 좋지 않았습니다.

헬기를 툭하면 타고 예산 초과는 예사일도 아니고 ...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극 중 병원장 및 기조실장(김원해) 의 빌런짓에 맞서는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었죠.

단순한 의사들의 생활뿐 아니라 병원도 사업장이니까

오피스 관련 이야기도 볼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중증외상센터는 약간 느낌이 낭만닥터 김사부 + 슬기로운 의사 생활 섞인 느낌?

응급 환자들을 급하게 수술하고 천재적인 외과의 까지 김사부느낌

그리고 적당한 코믹함과 성장해나가는 주변 의사들을 보면 슬의생이 떠오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학 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었기에

중증외상센터의 긴박한 속도감까지 이번에도 8회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주지훈님과 추영우님의 남남 케미 티키타키 장난아니구요

조폭 간호사 천장미 역의 하영님과 완벽 호흡도 좋았습니다.

특히나 양재원이 백강혁을 점점 닮게 되는게 킬포 ㅋㅋㅋㅋ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 난 백강혁이야~~~~~~ "

그리고 처음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딸을 백강혁이 살려주고 나서

진짜 의사가 되어가는 항문외과의 한유림 역의

윤경호님과 주지훈님 티격태격 케미도 재밌었어욬ㅋㅋㅋ

( 너무 무거울 수 있는 진지한 분위기를 적당한 코믹함으로 중화시켜주던 캐릭터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결말은 무난 했는데요 :)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블랙윙즈라는 용병단에서 닥터로 일하다가

돌연 한국대병원으로 오게 되었던 백강혁이 왜 한국대병원을

다시 택하게 되었는지 병원장과의 인연이 밝혀졌구요.

남수단에서의 인연으로 노예 2호 서동주가

이제 곧 합류하겠구나 싶은 장면도 담겨져 있었습니다.

참고로 서동주 역에 배우 김재원님이 출연하셨는데

옥씨부인전에서 성윤겸 성도겸 형제가 노예 1호 2호였네요 ㅋㅋ

원작에서는 이동주가 있는데 서동주로 바뀐듯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참고로 이번 드라마 2015년 배경이었는데 결말 부분에

그렇게나 원하던 닥터헬기 가 생기게 되었죠 ?

발표식을 하자마자 닥터헬기를 타고 출동하는 장면으로 끝이 났는데

드라마 이번 반응이 괜찮다면 시즌2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원작의 내용도 아직 덜 나왔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어야겠어요 ^0^

그리고 지금 방송을 못하고 있는 슬의생 스핀오프도

이 작품 반응에 따라 올해 공개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기다려보렵니다.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그나저나 중증외상센터 마취과 박경원(정재광)이

백강혁 위인전(?) 쓰는 중인데 이거 웹소설로 연재할까싶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ㅋㅋㅋㅋ 원작 작가님 생각났음..

(물론 마취과는 아니시지뫈)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지금 반응은 전반적으로 재밌었다 라는 반응인 듯 한데

좀 유치하다 .. 오바스럽다 이런 반응도 있더라구요 ?

하지만 배우님들 연기도 좋고 간만의 의학 드라마라 저는 주말 시간 순삭-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시즌2 를 기대하게 만드는 넷플릭스 시리즈가 오랜만이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ㅎ

출처 : 넷플릭스 페이스북

이제 설 연휴도 시작이고 뭐 볼거 찾고 계셨던 분들

중증외상센터 정주행 추천 드립니다 ㅎㅅㅎ

다만 수술 장면들이 나오고 중증외상팀이기에 사고 현장도 나와서

피 나오고 .. 이런거 잘 못보시는 분들은 앞부분 먼저 살짝 도전해보시길!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3,4화 리뷰 주지훈 슈퍼맨 이국종 변신 줄거리 결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인기입니다. 이 작품에서 주지훈이 연기하는 백강혁 캐릭터를 보면 이국종 교수가 떠오르는데요. 놀랍게도 원작자와 감독 모두 이국종 교수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이런 느낌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 원작 웹소설은 이국종 교수의 책인 골든아워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감독은 이국종 교수보다는 주지훈이란 배우의 당당한 면모를 캐릭터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합니다.

감독과 주지훈의 인연이 참 깊은 게 두 사람은 <좋은 친구들=""> 촬영 당시 친해졌다고 합니다. 이후 이도윤 감독은 차기작을 하지 못하고 아내가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라서 캐나다로 갔다고 합니다. 이런 이도윤 감독을 다시 부른 게 주지훈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주지훈을 멋지게 담아주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극중 매력이 가득한거 보면 말이죠.

백강혁은 1,2화를 통해 슈퍼맨 같은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양재원을 들춰 업고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저게 가능해? 싶은 만화 같은 장면인데 주지훈이라서 그런지 별다른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3,4화에서 그는 슈퍼맨 같은 활약을 이어가는데요. 마지막에는 문제가 될 거 같은 그의 정체에 대한 의심으로 다음 회차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3화에서는 참으로 슬프고 아이러니한 사고가 벌어집니다. 뇌사 상태인 아버지를 보기 위해 오던 남매가 사고를 당한 겁니다. 남매는 장기 이식이 필요한 상태가 되는데요. 놀랍게도 받은 장기는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버지가 장기기증 신청을 해놨기 때문입니다.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기관의 말에 백강혁은 그 보호자가 사고를 당했는데 어떻게 동의를 하냐며 강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장기를 떼면서 건성으로 묵념을 합니다. 이 모습에 양재원은 환자를 살리려는 백강혁의 광기와 집념 정도로 생각하는데요. 수술이 끝난 뒤 백강혁은 양재원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합니다. 장기기증은 사람을 살리는 숭고한 결정이라며 정성을 다해 묵념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급한 수술 상황에서 빠르게 넘어갔지만, 생명을 향한 존경과 예의를 지닌 백강혁임을 강조한 장면입니다.

이후 처음으로 회식을 하게 됩니다. 백강혁 못지않은 슈트핏을 자랑하는 양재원인데요. 요즘 대세답게 슈트핏도 완벽한 추영우입니다. 그리고 천장미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합류합니다. 꾸미고 나오고 싶었지만 집에 너무 편한 옷들만 가득한 안타까움을 보여줍니다.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백강혁은 아무렇지 않게 의사가 된 이유에 대해 말합니다.

어머니는 태어났을 때부터 없었고, 아버지는 환경미화원이었다며 가정사를 고백합니다. 아버지가 사고를 당한 후 병원들을 돌다 죽어서 본인이 의사가 되었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대수롭지 않게 말합니다. 조폭으로 오해를 받았던 문신에 대해서는 전장에서 총알을 피하는 주술적인 의미가 담긴 부적과 같은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항문의 애칭을 (노예) 1호로 바꿔줍니다.

 

문제는 이게 입에 붙지 않아서. 항문으로 계속 양재원을 부르는 백강혁입니다. 4화에서는 웃긴 에피소드와 슬픈 에피소드, 오싹한 에피소드가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전개됩니다. 병원 예산회의에 백강혁은 참석합니다. 예산을 지켜야 하기에 반강제로 참가하는데요. 웃긴 점이 병원 흑자 1위 부서가 장례식장입니다. 다음이 주차장, 그리고 식당으로 나오면서 웃픈 상황을 만듭니다.

그리고 적자를 낸 부서들을 언급하는데요. 1위가 중증외상센터입니다. 4억 적자로 압도적이라며 비판을 가합니다. 이에 백강혁. 중증외상센터로 받은 지원금은 다 나누면서, 왜 적자는 다 중증외상센터 탓이라고 하냐며 대항합니다. 이로 인해 한유림과 대립하게 됩니다. 이때 사고가 발생하는데요. 양재원과 각별한 사이이자 한유림의 딸인 지영이 사고를 당해 실려옵니다.

긴박한 상황에 한유림은 자신이 지닌 힘을 다 쓰고자 합니다. 딸 생각하는 아버지 마음 때문인지 바로 수술을 진행하려는 백강혁한테 심상내과 전문의를 데려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며 강하게 나옵니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라 백강혁은 보호자를 배제하는 선택을 합니다. 보호자가 제 상태가 아닐 때는 의사 두 명의 동의하에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영의 목숨이 걸린 이 상황에 양재원은 수술에 동의합니다.

다행히 지영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한유림은 중증외상센터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됩니다. <중증외상센터>는 1~4화가 하나씩 주인공들이 모이는 과정을, 5~8화가 중증외상센터가 팀으로 뭉쳐 문제를 이겨내는 과정을 다룹니다. 적대 세력 중 행동대장이었던 한유림이 마음을 바꾸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후 중증외상센터의 행보에 초록불이 들어오나 했는데요.

양재원은 백강혁의 기발한 수술법을 보고 감명을 받아 인터넷에서 찾아봅니다. 진짜 수술장갑을 심장 수술에 사용한 케이스가 있다는 걸 보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여기는데요. 이 사례를 다룬 사진들을 보다 이상한 걸 발견합니다. 아프간 무장단체 블랙윙즈의 수술 장면에 나온 의사 팔 문신이 백강혁의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백강혁이 무장단체 소속으로 활동을 했다는 소리가 되는데요. 이에 백강혁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되는 양재원입니다. 이 의심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변화를 어떻게 가져올지 궁금하게 만드는 <중증외상센터>입니다.